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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ISO 30301]울산항만공사, 기록경영 국제인증 유지... ISO 30301 사후심사 '적합' 판정

2026-10-12
울산항만공사가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가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7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제1차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록경영시스템은 체계적인 기록관리로 조직 성과를 끌어올리고 업무를 더 투명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려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1년 마련한 인증체계다.

UPA는 2025년 10월 처음 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사후심사에서는 경영진과 기록물관리책임자를 깊이 있게 면담해
기록경영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행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두루 점검받았다.

심사보고서를 보면 UPA는 ▲2025년 해양수산부 경영평가 윤리지표 우수성과 선정 ▲기록관리시스템 기능 개선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응 시스템 강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록물을 만들 때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과정을 다듬고 접근 권한을 분명히 한 점을 우수 사례로 꼽았다.

UPA는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운영이 적절하고 효과적인지 꾸준히 점검하며, 개선 활동에도 계속 힘쓸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사후인증 통과는 울산항만공사의 맞춤형 기록경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록경영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센트럴경제 홍미경 기자
원문출처 : https://www.newskr.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