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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대군인] 보훈부, 2026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 신규 선정…인증받은 기업 총 338곳

2026-10-08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주식회사 온품에서 열린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 기업으로
신규 인증 된 (주)온품 김유혁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3년간 여신금리 우대·관세 조사 유예 등 30여 우대 적용

국가보훈부는 7일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을 선정하고 주식회사 온품에서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은 보훈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에 위탁해 인증 신청일 전 6개월 동안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5명 이상 고용해 유지한 기업 중 채용,
고용 안정성, 고용환경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24개 기업을 신규 인증했고, 기존 인증기업 24곳을 재인증했다.

인증기업은 향후 3년간 △시중은행 여신 금리 우대 △관세 조사 유예 △국방부 일반용역계약 적격심사 가점 부여
△방위사업청 및 지방자치단체 우수기업 선정평가 가점 부여 등 30가지 우대 혜택을 받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받은 기업은 총 338곳으로, 현재 인증이 유효한 기업은 총 109곳이다.

올해 신규 인증기업에는 기타 무선통신장비 제조업 주식회사 온품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업체 주식회사 아이티센엔텍 등이 포함됐다.

인증 현판식이 열린 주식회사 온품은 2019년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제대군인 행복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취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6개월 동안 5명의 제대군인 채용을 유지(전체 직원 대비 3.7%)하고 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온품을 비롯한 우수 제대군인 고용 기업들이 국가안보를 위해 복무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일보 정충신 선임기자
원문출처 : https://www.munhwa.com/article/11622007?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