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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SG] 무신사, ESG 위원회 출범… 온실가스 관리 범위 종속법인까지 확대

2026-07-22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ESG 경영 전략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무신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ESG 위원회를 출범하고 5월 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
이사회 구성원 5인이 중대 리스크 관리·기후변화 대응·안전보건·공급망 및 동반성장 등 주요 ESG 정책과 현황을 심의·승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공개한 2026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는 2023년 첫 발간 이후 4회째를 맞이한 보고서다.
이번 리포트는 E·S·G 영역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친환경 포장재·리커머스 등 친환경 성과를,
사회(S) 분야에서는 파트너 브랜드 동반성장 지원·고객 안전 거래 인프라·지역사회 기여 내용을,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이사회 운영·윤리·준법경영 체계·정보보안 강화 성과를 수록했다.

지난 리포트 대비 가장 눈에 띄는 차별점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범위를 종속법인 전체로 확대한 점이다.
무신사재팬·무신사로지스틱스 등 주요 종속법인을 포함하는 '팀 무신사' 차원의 온실가스 인벤토리(Scope 1, 2)를 최초로 구축해 공시했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제3자 검증도 완료해 보고서의 공신력을 높였다.
아울러 '이중 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를 도입해 동반성장·지역사회·자원순환 및 폐기물·기후변화/에너지·공급망 관리 등 5대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조남성 무신사 대표는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ESG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책임 있는 경영으로 패션의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 이지은 기자
원문출처 : https://fashionbiz.co.kr/article/228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