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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KMR] 한국경영인증원,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 개최

2026-04-22


한국경영인증원(KMR)이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신재생에너지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지난 21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린에너지 실습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실습형 교육 거점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약기업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경영인증원과 한국남부발전의 환영사, 주요 내빈 축사, 컷팅식 및 실습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약 4,400㎡ 규모로 조성된 그린에너지 실습센터는 한국경영인증원이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구축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실습형 교육시설로, 태양광 설비와 스마트팜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RE100, ESG 공시, 공급망 탄소관리 등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영인증원은 본 센터를 통해 연간 약 500명의 기업 재직자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대응 직무교육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수요에 적기 대응하는 것은 물론,
산업전환 대응 직무교육 확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며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는 "그린에너지 실습센터는 실제 설비 기반의 실습을 통해 에너지 산업전환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에너지 산업전환을 뒷받침하고, 본 센터가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원문출처 :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422797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