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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37001ㆍISO 37301] “인증 넘어 시스템으로 증명”…KBI동국실업, 준법ㆍ부패방지 경영의 표준
2026-01-13
|ISO 37001·37301 통합인증 획득…전사적 준법경영체계 인정
자동차 부품사 특성 반영한 리스크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 구축
협력사·글로벌 고객신뢰·투명성 강화…지속가능성장 기반 마련

KBI동국실업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12일 KBI동국실업 신아산공장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서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인증서를 수여받는 모습. 사진=KBI그룹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운데, 기업 경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체계적인 준법·윤리 경영’이 부상하고 있다.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끄는 KBI동국실업은 국제표준 기반의 부패 방지·규범 준수 경영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며,
운영 중심의 투명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BI동국실업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단일 제도 도입을 넘어, 반부패와 준법 경영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37001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대응하는 경영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37301은 법규와 윤리 규범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이를 관리·점검·개선하는 준법 경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는 것은 제도 수립을 넘어 실행과 관리가 일상 업무에 정착됐음을 의미한다.
KBI동국실업의 이번 통합인증은 단기간 성과가 아니라, 전사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의 결과다. 회사는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개별 사안이 아닌
경영 리스크로 정의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조직·절차·내부 규정을 체계화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산업 특성상 글로벌 완성차 업체, 해외법인, 다수의 협력사와 복잡한 거래 구조를 지닌 만큼, 계약·조달·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통제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 규정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임직원 교육과 신고 체계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인증은 대외 신뢰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는 ESG와 윤리 경영이 거래 조건으로 작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패 방지와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국제표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 협력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요소다.
KBI동국실업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협력사와의 거래 관계에서도 동일한 기준을 공유하며,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인 리스크관리 차원을 넘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KBI동국실업의 사례는 준법 경영이 더 이상 선택이나 이미지 제고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보여준다.
인증을 넘어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KBI동국실업의 행보는 자동차 부품 업계 전반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는 “이번 ISO 37001·ISO 37301 통합인증은 규범 준수와 부패 방지 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지경제(https://www.ezyeconomy.com)
황정일 기자 hji0324@ezyeconomy.com
자동차 부품사 특성 반영한 리스크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 구축
협력사·글로벌 고객신뢰·투명성 강화…지속가능성장 기반 마련

KBI동국실업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12일 KBI동국실업 신아산공장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서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인증서를 수여받는 모습. 사진=KBI그룹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운데, 기업 경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체계적인 준법·윤리 경영’이 부상하고 있다.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끄는 KBI동국실업은 국제표준 기반의 부패 방지·규범 준수 경영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며,
운영 중심의 투명 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BI동국실업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단일 제도 도입을 넘어, 반부패와 준법 경영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37001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대응하는 경영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37301은 법규와 윤리 규범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이를 관리·점검·개선하는 준법 경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두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는 것은 제도 수립을 넘어 실행과 관리가 일상 업무에 정착됐음을 의미한다.
KBI동국실업의 이번 통합인증은 단기간 성과가 아니라, 전사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의 결과다. 회사는 부패 및 준법 리스크를 개별 사안이 아닌
경영 리스크로 정의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조직·절차·내부 규정을 체계화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산업 특성상 글로벌 완성차 업체, 해외법인, 다수의 협력사와 복잡한 거래 구조를 지닌 만큼, 계약·조달·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통제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 규정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임직원 교육과 신고 체계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인증은 대외 신뢰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는 ESG와 윤리 경영이 거래 조건으로 작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부패 방지와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국제표준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 협력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요소다.
KBI동국실업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협력사와의 거래 관계에서도 동일한 기준을 공유하며,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기적인 리스크관리 차원을 넘어,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KBI동국실업의 사례는 준법 경영이 더 이상 선택이나 이미지 제고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보여준다.
인증을 넘어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KBI동국실업의 행보는 자동차 부품 업계 전반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희 KBI동국실업 대표는 “이번 ISO 37001·ISO 37301 통합인증은 규범 준수와 부패 방지 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지경제(https://www.ezyeconomy.com)
황정일 기자 hji0324@ezyeconomy.com